틱톡, 국내에도 공식 대행사가 있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위픽코퍼레이션은 대한민국 최초 틱톡 SMB(Small Medium Business) 공식대행사입니다.
틱톡 광고를 운영하시는 광고주/에이전시라면, 광고 예정인 광고주/에이전시 담당자라면 빠르게 연락주세요.
광고 운영 대행부터 광고에 대한 자문, 기능적 문제 해결 가이드 등
작은 조직만의 장점을 틱톡 공식대행사 위픽을 통해서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공식대행사가 됐나요?
위픽코퍼레이션은 뛰어난 광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마케팅에서 활성화되지 않은 매체인 ‘틱톡’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틱톡이 본격적으로 광고 시스템을 제공하기 시작한 2020년부터 틱톡의 매체 가능성을 알아보고 광고 매체 라인업에 틱톡을 포함해 꾸준한 테스트 과정을 거쳤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틱톡을 통해 광고를 집행했고, 꾸준한 성과 개선으로 광고 볼륨을 올렸습니다.
또, 모르는 것이 있으면 틱톡 광고 담당자에게 집요하게 질문했습니다. 고객에게 양질의 광고 성과를 제공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가 이어지자 틱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위픽이 틱톡을 통해 이룬 성과
위픽이 실제 진행했던 한 한의원 광고주의 성과입니다.
연령대가 낮아 효율이 낮다고만 생각했던 광고주나 대행사 담당자가 계신다면 이 표를 주목해주세요.
틱톡은 기업 담당자 입장에서 Meta를 위해 제작한 숏폼 영상을 멀티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위 표 또한 같은 콘텐츠와 같은 광고 세팅으로 위픽에서 직접 운영한 결과입니다.
광고를 게재한 후 점점 컨디션이 저하되는 점은 어쩔 수 없지만 그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모든 지표에서 틱톡이 우수했습니다. 심지어 약 1,800만원 정도의 광고비를 틱톡에서 더 소진해도 Meta에서 600만원 가량 소진한 지표보다 우수한 점을 보면 뒤에서 말씀드릴 ‘매체 유저의 광고 거부감’ 또한 매우 낮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노출단가 저렴, 높은 전환율, 매출이나 수익적인 면까지 모두 틱톡이 우수했습니다.
그래도 Meta인데, 다른 곳보다 성과가 낮겠어?
라고 한 때 생각했던 저희조차 의외였던 결과입니다.
그렇다면 틱톡이 광고 매체로써 어떤 매력이 있는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왜 틱톡에서 광고해야 하나요?
“틱톡은 너무 어린 유저들이 많아 광고 효율이 나쁘지 않을까요?”
위픽이 고객에게 ‘틱톡’이란 매체를 제안했을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대답입니다.
실제로 ‘틱톡’의 초기 유저는 10대와 20대가 대부분이었고, 초반 ROI(투자 대비 수익), ROAS(투자 대비 매출) 성과가 저조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위픽은 틱톡이라는 매체가 가진 잠재가능성을 믿었고, 두 손 놓고 광고 결과만 보고있진 않았습니다.
매체의 잠재력을 구체적으로 예측할 수 있게 광고 성과는 물론 플랫폼 자체의 데이터들을 면밀히 관찰했습니다.
데이터를 통해 ‘틱톡’의 잠재가능성에 대해 더 확신을 갖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했고, 지금은 높은 성과와 효율로 기거래 고객 만족도는 높아졌고, 신규 고객에게도 더 자신있게 제안드리고 있습니다. (공식대행사로써 드릴 수 있는 메리트가 크기 때문에 더 자신있죠)
01
압도적인 사용자 수와 사용시간
틱톡은 유저가 가볍게 소비할 수 있는 짧은 클립 영상을 공유하는 플랫폼입니다. 짧은 시간 내에 다양한 영상을 시청할 수 있고, 트렌디한 ‘밈’이 만들어지는 시발점이 바로 틱톡입니다. 이런 플랫폼에 특성 때문에 유저 활성수는 급증하고 있고, 사용시간 점유율도 모든 플랫폼을 통틀어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플랫폼 자체의 마케팅 활동으로 2018년 후반부터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급등했고, 등락은 있겠으나 앞으로 꾸준히 증가할 것입니다.
02
다양한 연령대
유저가 급격히 증가하는 ‘틱톡’은 더 이상 10대, 20대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특히 국내에서)
틱톡 사용자의 인구통계학 데이터를 살펴봤을 때, 초반 10대, 20대 점유율을 어느 순간 40대,50대가 차지하기 시작하고, 현재는 모든 연령대의 유저가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국 틱톡에서 모든 연령대를 타겟으로 활발한 광고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03
라이트 유저의 증가와 플랫폼 콘텐츠의 조화
또 배너/카드뉴스 등 이미지 콘텐츠의 시대는 갔습니다. 플랫폼에서 밀어주는 콘텐츠 포맷이 ‘영상’으로 바뀜에 따라 광고를 집행했을 때도 ‘광고가 노출되는 수’부터 다릅니다.
콘텐츠를 가볍게 소비하는 유저들의 대량 유입 + 영상 플랫폼. 2가지 조건이 갖춰진 ‘틱톡’에서 광고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실제로도 틱톡에서 많은 광고가 운영되고 있긴 하지만, 사용자가 체감하는 광고 경험은 타 플랫폼 대비해 상당히 낮은 편으로 광고의 거부감이 적고, 광고를 소비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틱톡 광고, 공식대행사 ‘위픽’과 하는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언젠가 ‘틱톡’도 여타 매체처럼 저물 때가 있겠죠. 하지만 지금은 무조건 하셔야 합니다.
무조건 해야하는 틱톡 광고, 이왕이면 메리트를 쥐어줄 수 있는 ‘위픽’과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