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법은 지켜야 되니까... 광고심의를 받긴 해야하는데, 준비할 시간이 없어요.”
“시간내서 신청해도 기준이 너무 제멋대로인 것 같아서 스트레스 받네요.”
2019년 의료광고 사전심의제도가 부활하고 의료광고는 침체기에 접어들었습니다.
광고를 하지 못하니 매출은 떨어지기만 합니다. 경제 불황 등의 이유도 있겠지만, 적극적으로 광고를 집행해 고객을 내원시키거나 제품을 판매해야하는 병의원, 제약회사 입장에서 ‘필요하지만 번거로운 광고 심의 절차’가 그 원인 중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시간은 시간대로 들여야 되고, 비용은 물론 소요 시간, 모호한 심의 기준이 광고 심의를 기피하는 주된 이유입니다.
위픽코퍼레이션(前믹스앤픽스)은 2016년 4월 설립 이후로 다양한 병의원 광고주들과 함께해왔습니다. 그리고
약 4만여개의 광고 제작, 월 평균 2억의 광고비 집행,
146개 광고주 캠페인을 집행해왔으며
누적매출 140억을 달성했습니다.
6년간의 병의원 마케팅 경험은 위픽에게 많은 노하우를 전수했습니다.
병의원 광고 기술력은 물론, 담당자들이 가진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컨설팅 능력, 고객 내원까지 성사시킬 수 있는 영업 노하우까지.
그 중 자연스레 습득한 또 하나의 노하우는 바로 ‘의료/의약품 광고심의 기술’ 입니다.
다음은 한 제약회사 광고에 대한 의약품 광고 심의위원회의 반려 사유입니다.
“돌아버릴 것 같은 → 저속한 표현으로 보일 수 있으니 삭제”
“한국 사람들은 모르나봐 → 자국민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보일 수 있으니 삭제” 등등
광고심의위원회에서 세워둔 기준은 모호하기도 하고, 희망하는 콘텐츠를 만들기 어려운 기준이 많습니다.
심의를 받는데 들이는 비용도 탐탁치 않은데 시간을 쏟는건 더 싫지 않으세요?
준비하기 번거롭고 어떻게 통과해야겠는지 모르겠는 광고심의,
위픽이 진행한다면 어떨까요?
위픽이 진행해주는 업무는 뭔가요?
1) 온라인 콘텐츠(영상) 제작 (별도 구매)
2) 광고 심의용 자료 제작 (스토리보드 등)
3) 광고 심의
* 심의 사이트 계정정보는 전달주셔야 합니다.
* 광고 심의 비용은 직접 결제해주셔야 합니다.
* 기타 근거 자료는 전달주셔야 합니다.
어떻게 진행되나요?
1) 광고주 인터뷰 * 콘텐츠 제작(별도 서비스)까지 구매하실 경우
2) 콘텐츠 기획 및 검수
3) 심의용 기획안(스토리보드 등) 제작
4) 광고 심의
5) 심의 승인 후 콘텐츠 촬영 및 편집
6) 결과물 제출 필요 시 결과물 심의용 자료 제작
7) 최종 심의 승인 후 콘텐츠 내 심의번호 추가 편집
위픽과 함께하면 어떤게 좋나요?
01
명확한 표현으로 스토리보드 작성
광고심의 1Shot 1Kill을 목표로 심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표현과 구성으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심의 위원이 오해의 소지없이 이해할 수 있는 깔끔한 문서를 제공합니다.
02
컨셉을 지키며 광고 심의를 통과합니다
유머코드가 있고 조금의 과장이 첨가된 콘텐츠는 절대 광고 심의를 받을 수 없을까요? 비록 심의라는 벽이 있기에 위픽의 브랜드 필름 기획 능력을 200% 발휘하긴 어렵지만, 어디선가 본듯한 비슷비슷한 콘텐츠를 만들진 않습니다.
본질은 놓치지 않되 광고 심의는 통과할 수 있는 아슬아슬한 줄타기의 정수를 느껴보세요.
03
심의 반려시 유연한 대처 능력
위픽은 광고 심의에 반려됐다고 콘텐츠 기획을 갈아엎거나 핵심이 되는 주제를 왜곡하지 않습니다.
심의 반려 사유에서 본질적인 문제를 보고, 꼭 필요한 것만 수정해 심의를 얻어냅니다.
[심의 반려 사유]
[심의 반려 사유]
* 장면 교체보다 문장의 인과관계를 끊어 심의 통과
